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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컬가이

겨울 자동차 외관 관리로 워터리스 세차하기 (케미컬가이+에코스마트+눈+비+염화칼슘+셀프세차+디테일링+외관관리+폭스바겐+골프) 겨울철 골프 외장 관리기 디테일링을 좋아하긴 하지만 평소에도 그렇게 잘 하는 편은 아닙니다. 더군다나 겨울에 물도 얼고 추워 죽겠는데 셀프세차라니.. 쉽지 않죠. 그런 반면에 더러운건 또 싫습니다. 그래서 찾은게 겨울철 지하주차장에서도 할수 있는 워터리스 세차입니다. 사실 에코스마트를 이용한 이후로 요즘은 셀프 세차장을 찾아가는일이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가도 고압수만 쓰고 오는 일도 있고요. 보통 눈 한번 오고나면 차 상태가 말이 아니게 됩니다. 그렇다고 매번 세차장을 갈 수는 없고 고민에 빠지죠... 으윽... 이날은 솔직히 좀 많이 심했습니다. 뒤에도.. 말이 아니죠.. 해치백이어서 특히나 트렁크 부분에 엄청 많이 튀네요. 자 이제 에코스마트 투입합니다. 뿌리기도 귀찮아서 저는 2리터짜리 마로렉스 .. 더보기
물없이 하는 워터리스 세차로 자동차 관리하기 (케미컬가이 에코스마트+세차중간관리+먼지제거+Chemicalguys+Ecosmart+워터리스) 워터리스 세차 용품인 케미컬가이 에코스마트 사용기입니다. 이렇게 더럽던 차를.... 폼건까지 뿌려가며 열심히 새차를 하기도 하죠.. 폴리싱을 하기도 하고요.. 그럼 이렇게 뿌듯한 결과물이 됩니다. 세차를 한번 할때마다 나름대로는 꽤 공을 들여서 하고, 결과물에 만족합니다만, 흰색차인데도 불구하고, 하루이틀만 지나도 먼지가 뽀얗게 앉아 있는걸 보게 됩니다. 몇일 가지를 못한다는거죠. 아무리 세차보다 한단계 더 나아가서 디테일링을 해도 유지하는데 문제가 생깁니다. 차를 안타고 다닐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이게 한 이틀 지났을 때 정도입니다. 멀리서 보면 그래도 아직 깨끗한가(?) 정도의 상태인데, 손으로 살작 문질러 보면 검은 먼지가 뭍어나올 정도의 상태인거죠. 전에는 양털로 된 먼지털이개로 매일 살살 먼지들.. 더보기
자동차 가죽시트 클리닝의 최고의 방법 찾기 (오토글림 레더 크리너+폴리셔+드릴 브러쉬+매직블럭+극세사) 고급차에나 들어간다는 화사한 밝은 톤의 아이보리나 베이지색의 가죽시트는 실내가 매우 고급스럽게 보여서 좋지만 관리하기가 매우 힘들죠. 제 스파크는 경차임에도 그런 고급스런 가죽시트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라고 하기에는 정말 싸구려틱한 가죽시트 입니다. 그냥 검은색으로 하지 귀찮게 이런 색을 집어 넣어서 결국 가죽시트를 닦게 만드네요. 아직 가죽에 청바지 색이라던가 뭔가 이염되는 것을 제거하는 방법은 잘 모르겠는데, 이번에는 그런 것 말고 일상생활에서 계속 주행하면서 생기는 더러움을 세척하려고 할 때 어떤 방법이 가장 쉽고 편할지 비교해 보려고 합니다. 클리닝 하고자 하는 부위나 오염 정도에 따라 약제도 다양하게 사용되겠지만 이번에는 어떤 방법이 편한지를 보려고 하는 관계로 그냥 오토글림 레더 크리너를.. 더보기
케미컬가이 Water Spot RX로 워터스팟 제거 (워터스팟+리무버+물때+유리창) 케미컬가이 Water Spot RX 스파크를 중고로 구매했는데, 땡볕에 계속 주차되 있던 차량이라 유리창에 워터스팟이 깊게 남아있었습니다. 유막제거제와 폴리셔로 문대도 없어지지 않더군요. 물때도 놔두면 정말 골치아퍼지는구나 싶었습니다. 저는 흰차라 잘 모르지만, 검은색 차들은 이런 물때가 페인트를 파고들어서 진짜 안닦이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물때를 사진으로 찍기 좀 어려웠는데, 위와 같은 물이 흘러내리면서 마른 자국이 있었습니다. 과연 화학적으로 워터스팟을 제거하는 케가네 워터스팟 RX는 효과가 있을런지... 간단히 작업해 보았습니다. 잘 안쓰는 극세사 타올에 소량의 워터스팟 제거제를 올려놓고... 유리창에 살짝 바르듯이 발라주었습니다. 아무래도 화학적으로 물때를 제거해 주는 것이니.. 뭔가 작용.. 더보기
휠 관리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케미컬가이 디아블로 젤 휠클리너 사용기 냉각수 실린더 유입으로 시동도 못걸면서 참 별의별 짓 다하고 있는 불고구미입니다. 훗.. -_-; SMAX를 구입하고나서 아직 셀프세차 한번 제대로 해준적이 없는데요. 일단은 엔진, 구동계통 등 성능과 관련된 부분을 점검, 수리 해주고, 실내 정리하고 외관은 마지막에 관리하려고 계획을 잡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예기치 않게 엔진쪽 문제가 생겼는데, 희안하게 갑자기 휠을 닦아주고 싶더군요. 포드이긴 하지만 나름 수입차이고 유럽포드 인지라 독일생산된 차라서 그런지 휠 분진은 조금 나오는 편입니다. BMW보다야 훨씬 양호하네요. ㅎㅎ 휠 크리너로는 케미컬가이 디아블로 젤을 사용했습니다. 사실 디테일링을 해도 휠 세척은 제 관심분야 밖인데요. 이유는 일단 너무 빡시고요.. -_-;;;; 기스 하나 없는 깔끔한 멋.. 더보기
케가네 딸기로 세차 후 중간 관리하기 (ChemicalGuy Speed wife) 몇 시간 동안 열심히 세차하고 왁스까지하고나면 반지르르 광이 올라오는 표면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끼실겁니다. 근데 그게 얼마나 가던가요? 검은색 차량이었을 때는 몇시간을 못갔습니다. 심지어 세차하고 집에 돌아와주차하고 보면 벌써 먼지가 앉아있는 경우도 많았고요. 지금은 흰색 차량이긴 하지만 하루만 지나도 먼지가 앉는건 똑같습니다. 솔로 털어내 보기도 하지만 정전기가 더 생기는건지 오히려 먼지가 더 잘 달라붙는 것 같더라고요. 왁스도 종류따라 다르겠지만 에전에 썼던 맥과이어 NXT는 촉촉한 느낌이 있었는데... 정말 먼지를 빨아들이는 수준이었습니다. 그 때는 그냥 검은색 차라서 그런줄로만 알고 열심히 닦기만 했었네요. ㅎㅎ 그렇다고.. 힘들게 육수 흘려가면서 하는 세차는 매일은 커녕 한달에 한번 하기도 쉽지.. 더보기
꿈꾸는 듯한 궁극의 중독성 있는 방향제 - 천식 환자의 케이컬가이 스트리퍼센트 리뷰 꽤나 거창한 타이틀을 붙여본 케이컬가이 스트리퍼센트 리뷰입니다. 케미컬가이를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소개하면, 케미컬가이는 미국 브랜드로서 디테일링 용품을 판매하는 브랜드 입니다. 세차용 카샴푸, 왁스, 각종 크리너, 방향제, 버킷, 솔 등 디테일링에 관련한 것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타 브랜드에 비해서 화학제품 특유의 냄새가 아닌 향이 좋다라는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줄여서 퍼펙트샤인같은 디테일링 동호회에서는 줄여서 '케가네' 제품이라고도 합니다. 국내에서는 스마트왁스라는 홈페이지를 통해 스마트왁스 제품과 케미컬가이제품을 판매하고 있네요. 참고로 전 맥과이어, 클라쎄, 소낙스 등을 전전(?)하다가 현재는 거의 오토글림제품으로 안착 중입니다. 케미컬가이 제품은 말만 들어봤지 이번이 첫 사용입니다. 디테일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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