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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

자동차 기스 제거 방법, (컴파운드 종류, 멘제르나, UC, 오너용 추천) 셋째 나오고 정신 없이 살다보니 블로그에 신경을 못 쓰고 있다가 올리는 간단 포스팅 입니다. 새차를 뽑았을 때는 애지중지 먼지한톨 용납하지 못하고 매일 세차하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열정에 불타게 됩니다만, 차라는게 어쩔 수 없이 운행을 하다보면 조금씩 조금씩 문콕과 기스가 생기고... 그러면서 어느순간 조금씩 포기를 하고 편하게 타는 차가 되는게 대부분 인 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운행하다 작은 접촉사고가 났을 때 별로 티는 안나는데 이걸 보험처리 해야할지 그냥 보내고 집에서 간단히 기스를 없애볼지 애매할 때 있을 건데 제 기준으로 간단한 팁들을 올려봅니다. 직접 제거 가능한 기스, 페인트 자국은? 예전에는 사고났을 때 대충 눈으로 보고 이 정도면 별 티도 안나네 컴파운드로 지우지 뭐~ 그러면서.. 더보기
와이퍼를 켜도 자국도 남고 유막제거 해야겠네요. 장마철에는 필수 정비사항이죠. 주말마다 일이 생겨서 미루고 미루던 앞유리 유막제거 & 발수코팅을 해야할 때가 왔습니다. 슬슬 장마 비가 오기 시작하는데 앞유리가 깨끗하지 못하니 운전에 방해가 되서요. 그냥 와이퍼만 제때 잘 교체해서 선명한 시야가 확보되신다면 그냥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만... 와이퍼를 움직여 봐도 물자국 같은게 남는다던가, 비가 오면 앞이 너무 안보인다거나 하면 한번쯤 작업해 볼만 합니다. 이런 물자국 같은게 보이신다거나... 이런 습기찬 것 같은 자국이 보이시면... 유막제거 작업을 하시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사진상의 저건.. 유막이라고 해야할지... 때라고 해야할지... 음....? 참고로 사진 속의 차는 기아 2014년식 카렌스 신차 번호판 등록 전의 사진입니다. -_-; 신차라고 유막없고 그러진 않나봐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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