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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치대

[S-MAX] 거치대가 좋은 네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IQ 3D 9000V 설치하기 (아틀란맵) 포드 S-MAX를 구입하고 아직까지 내비게이션을 설치를 못했었습니다. 어설픈 핸드폰 거치대로 핸드폰 내비를 틀어놓고는 전화가 와도 무시하면서 내비를 쓰고 있었죠.. 아직까지도 내비를 설치 안한 이유는 S-MAX는 정말 내비게이션이던 핸드폰 거치대던 적당한게 보이지 않아서 였었습니다. 희귀한차라 매립은 꿈도 못꾸고 거치대라도 적당한게 있으면 뭐라도 내비게이션 하나 달아놓으려고 했는데 이래저래 걸리는게 너무 많더라고요. S-MAX 대시보드인데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단 재질은 우레탄폼이 들어간 재질입니다. 살짝 푹신푹신하죠. 그리고 평면이 거의 없습니다. 핸드폰 거치대 하나 달아놓을려고 해도 뭘 제대로 붙여놓을 공간이 별로 없죠.... MPV라서 전면 유리가 꽤 큰 편이다 보니 유리에다 내비게이션을 장착하면.. 더보기
포맥스로 만드는 노트북 거치대 만들기 3탄! - 맥북 단독 사용 시 공간 활용 포맥스로 노트북 거치대를 한번 만들어 봤더니 은근히 재미있어서 한번 더 도전해 보았습니다. 전에는 외부 모니터를 사용할 때 노트북을 거치할 수 있는 노트북 스탠드를 만들었었는데요.나름 놀라운 퀄리티의 스탠드가 만들어졌었죠. ㅎㅎ외부모니터를 쓰기위한 스탠드로 만들었는데 이정도면 훌륭하지 않나요? ㅎㅎ 여기까지 제작방법은 이전 포스팅을 참조해 주세요[링크] 헝그리 맥북 유저의 맥북 스탠드 자작기 - 포맥스와 스웨이드 원단으로 만들기[링크]맥북 거치대 직접 만들기 - 살돈이 없어서 만들었어.. arc형 노트북 스탠드 제작기 이번에는 외부 모니터 없이 맥북만 사용하면서 외장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고, 시선에 맞게 노트북의 높이를 높여줄 수 있는 거치대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하단에 노트북이 떨어.. 더보기
헝그리 맥북 유저의 맥북 스탠드 자작기 - 포맥스와 스웨이드 원단으로 만들기 맥북 스탠드 자작 마무리 입니다. 만들고자 하는 스탠드는 노트북 단독 사용할 때 높이를 맞추고 열을 발산하기 위한 스탠드가 아니라 외장 모니터를 사용할 때 맥북을 거치할 수 있는 스탠드입니다. 듀얼로 써보니 공간활용도 어렵고 두개의 모니터를 보기위해 시선이 왔다갔다 해서 작업능률이 더 떨어지더라고요. 맥북은 덮어놓고 외장모니터만 쓰면 시선의 움직임도 적고, 노트북 모니터의 수명도 늘릴 수 있을 것 같은데다가 맥북의 성능향상까지 꽤할 수 있겠더군요. 그런 생각으로 모니터를 구매하려다 보니 모니터 가격도 만만치 않은데 스탠드 가격도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자작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포맥스 3T를 프레임으로 만들어서 제작을 했습니다. 기본틀 제작은 이전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링크] 맥북 거치대.. 더보기
맥북 거치대 직접 만들기 - 살돈이 없어서 만들었어.. arc형 노트북 스탠드 제작기 맥북 프로 레티나 초창기 버전을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요즘 노안(?)이 와서 이제 15인치 화면도 잘 안보이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ㅠㅠ 집에 굴러다니던 23인치 모니터와 같이 듀얼로도 사용을 해봤는데 모니터 상태도 안좋고 자리도 너무 많이 차지해서 노트북 단독으로 쓰는것보다 오히려 불편할 정도더라고요. 그래서, 메인으로 쓸 외부 모니터만 구해서 맥북은 닫아놓고 사용하면 괜찮을 것 같아서 모니터들을 보다보니 제 작업 환경과 맞는 28인치 와이드 모니터가 있네요. 가격 때문에 지를까 말까를 몇달째 고민 중인 상태입니다. 그런데, 간과하고 있던 점!!! 맥북을 그냥 놔둘 수는 없잖아요? 자리를 너무 차지하니까요. 옆에다 세워놓아야 하는데.. 허걱... 스탠드 가격이 장난이 아닙니다. 듀얼모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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