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T 썸네일형 리스트형 당황스러웠던 아반떼 디젤 시승기, 옵션과 첫느낌 (아반떼 AD + VGT + DCT + 연비 + 핸들링 + 옵션 + 하체) 아반떼 First Impression 제목대로... 시승을 하면서 꽤나 머리속이 혼란스러워지게 했던 Super Normal 아반떼에 대해 포스팅 해 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근래 들어 초고장력 강판을 대거 채용한(했다라는..) 현기차들은 이전의 쿠킹호일 소리 듣던 차들과 비교해서 완전히 한 단계 메이저 레벨업한 느낌이라 꽤 마음에 들어하는 편입니다. 수입차의 브랜드 네임, 고급스러움, 그들만의 특별한 성능을 요구하지 않는 다면 굳이 수입차로 갈 필요가 있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아반떼는 어떤지 궁금했거든요. 사실 시승한지 좀 되었는데.. 대체 이 차를 어떻게 얘기해야할지 정리가 안되어서 못 올리고 있었는지라... 얘기가 좀 왔다갔다해도 이해 부탁 드립니다. -_-; 이번 시승은 현대차 시승 이벤트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