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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

골프 아이박 프로킷 다운 스프링으로 재미난 하체 만들기와 주행 진동 수리 (폭스바겐 + 골프 + 아이박+ 다운 스프링 + 코너링 + 하체 강화 + 타이어 배불뚝이 + 진동) 골프 하체 튜닝 & 수리기 그동안 인터넷을 통해 들었던 골프의 이미지와 다르게 골프 1.6 TDI 블루모션을 타면서 가장 큰 불만은 하체였습니다. 차체강성도 좋고 전륜치고 핸들링도 좋다고 했는데, 1.6이라 그런가 하체가 노면을 너무 많이 타고 고속에서 살짝 불안감이 올 정도였거든요. 확실히 차체강성 자체가 나쁘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데 너무 서스가 출렁출렁거렸습니다. 가속과 제동 시 차가 쏠리기도 하고.. 아반떼 AD 시승할 때보다 더 낭창거려서 맘에 안들었습니다. 또 하나의 문제는 휠 밸런스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주행중 진동도 올라와서 뭔가 수리를 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꼭 느낌으로는 타이어가 동그랗지가 않고 네모난 느낌이 들 정도였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길이 좀 안좋아서 그랬겠지 했었는데 정말 깨.. 더보기
당황스러웠던 아반떼 디젤 시승기, 옵션과 첫느낌 (아반떼 AD + VGT + DCT + 연비 + 핸들링 + 옵션 + 하체) 아반떼 First Impression 제목대로... 시승을 하면서 꽤나 머리속이 혼란스러워지게 했던 Super Normal 아반떼에 대해 포스팅 해 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근래 들어 초고장력 강판을 대거 채용한(했다라는..) 현기차들은 이전의 쿠킹호일 소리 듣던 차들과 비교해서 완전히 한 단계 메이저 레벨업한 느낌이라 꽤 마음에 들어하는 편입니다. 수입차의 브랜드 네임, 고급스러움, 그들만의 특별한 성능을 요구하지 않는 다면 굳이 수입차로 갈 필요가 있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아반떼는 어떤지 궁금했거든요. 사실 시승한지 좀 되었는데.. 대체 이 차를 어떻게 얘기해야할지 정리가 안되어서 못 올리고 있었는지라... 얘기가 좀 왔다갔다해도 이해 부탁 드립니다. -_-; 이번 시승은 현대차 시승 이벤트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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