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서운 유전자의 힘이란.... 아빠도 몰라볼때가.... 현재 아들만 둘인데 크는 모습을 보면 참 유전자란게 대단하긴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라고 하는 이유는... 셋째는 뱃속에 있어서.. -_-;) 제가 원래 사람 얼굴을 잘 구분 못하는 이유도 한 원인일 수 있겠지만, 솔직히 두 아이 사진 비슷한 시기에 찍은거 가져다가 보여주면 엄마도 헷갈려 하는 경우 많습니다. 바나나 먹을 때 사진을 찍었는데.... 확실히 닮았죠? -_-; 음... 지금 다시 보니 확실히 달라 보이기도 하는데... 일단 제목을 먼저 유전자의 힘으로 썼기 때문에 그냥 이대로 그냥 너무 닮아 구분 안가는 수준인걸로.. -_-; 닮았다 생각하시면 손가락 클릭하나 부탁을... 분명한건.... 확실히 유전자는 대단하다는 거.... 그래서 가끔 애들 사진을 보면 이게 첫째인지 둘째인지 헷갈린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