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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맥북 외부 모니터 크로스오버 27S IPS DP FREEDOM 사용기 (2560x1440 해상도+DP+모니터+Hidpi+crossover+프리덤+화질+사용기+뿌연화면+눈아픔+설정) 맥북용 외부 모니터 구입 언제나 그렇듯이 필요해서라기보다는 필요할 것이라 생각되어 모니터를 구매하였습니다. -_-; 목적은 고해상도로 넓은 작업공간의 확보였지요. 요즘 나오는 어떤 걸 구입하더라도 맥북 모니터보다 보기야 편하지 않을까 싶지만 나름 가성비, 해상도, 적정 인치 수를 가지고 비교한 결과 2560x1440해상도를 가지는 크로스오버 27S IPS 프리덤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아이맥 27인치도 2560x1440으로 같은 해상도로 나온게 있고, 예전에 실물로 아이맥 27인치를 봤을 때 딱 제가 보기 편한 글자 크기와 해상력을 보여주었기에 같은 걸로 찾은 것도 있습니다. (근데 크로스오버 모니터 받아보니 같은 해상도 맞는지 헷갈리네요. 아이맥이 다른 해상도였었나..움...) 왜 이 제품이냐 하면..... 더보기
구글 포토에 완전 푹 빠지다.. 백업도 편하고 애플 종속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도 (Google Photo, iCloud, MAC) 딱히 애플빠라고 하고 싶지는 않지만, 가지고 있는 기기들을 보면 애플빠라고 손가락질 해도 할말이 없는 상태입니다. 작게는 아이팟셔플부터, 아이폰, 아이패드, 맥미니, 맥북을 다 가지고 있으니까요. 종류만 써놔서 그렇지.. 세대별로 바꾼것도 있으니 엄청 많은거죠. 데이터 통합? 클라우드? 그렇게 쓰다 보니까 모든 기기간의 통합된 데이터 공유가 중요해 졌습니다. 아이폰을 생각해봐도 사진을 찍고 저장하고 백업하고 이렇게 블로깅을 할 때 이미지를 다시 가져다 쓰고, 와이프와 가족들간에 이미지를 공유하고... 애플 제품들만 사용한다면 이런 일련의 행동들이 자연스럽게 연결이 됩니다. 특별히 다른 기능을 쓰지 않는다고 해도 icloud를 사용하면 사용자가 신경쓰지 않아도 어느순간엔가 이미 클라우드로 백업이 되어 있고.. 더보기
포맥스로 만드는 노트북 거치대 만들기 3탄! - 맥북 단독 사용 시 공간 활용 포맥스로 노트북 거치대를 한번 만들어 봤더니 은근히 재미있어서 한번 더 도전해 보았습니다. 전에는 외부 모니터를 사용할 때 노트북을 거치할 수 있는 노트북 스탠드를 만들었었는데요.나름 놀라운 퀄리티의 스탠드가 만들어졌었죠. ㅎㅎ외부모니터를 쓰기위한 스탠드로 만들었는데 이정도면 훌륭하지 않나요? ㅎㅎ 여기까지 제작방법은 이전 포스팅을 참조해 주세요[링크] 헝그리 맥북 유저의 맥북 스탠드 자작기 - 포맥스와 스웨이드 원단으로 만들기[링크]맥북 거치대 직접 만들기 - 살돈이 없어서 만들었어.. arc형 노트북 스탠드 제작기 이번에는 외부 모니터 없이 맥북만 사용하면서 외장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고, 시선에 맞게 노트북의 높이를 높여줄 수 있는 거치대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하단에 노트북이 떨어.. 더보기
헝그리 맥북 유저의 맥북 스탠드 자작기 - 포맥스와 스웨이드 원단으로 만들기 맥북 스탠드 자작 마무리 입니다. 만들고자 하는 스탠드는 노트북 단독 사용할 때 높이를 맞추고 열을 발산하기 위한 스탠드가 아니라 외장 모니터를 사용할 때 맥북을 거치할 수 있는 스탠드입니다. 듀얼로 써보니 공간활용도 어렵고 두개의 모니터를 보기위해 시선이 왔다갔다 해서 작업능률이 더 떨어지더라고요. 맥북은 덮어놓고 외장모니터만 쓰면 시선의 움직임도 적고, 노트북 모니터의 수명도 늘릴 수 있을 것 같은데다가 맥북의 성능향상까지 꽤할 수 있겠더군요. 그런 생각으로 모니터를 구매하려다 보니 모니터 가격도 만만치 않은데 스탠드 가격도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자작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포맥스 3T를 프레임으로 만들어서 제작을 했습니다. 기본틀 제작은 이전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링크] 맥북 거치대.. 더보기
맥북 거치대 직접 만들기 - 살돈이 없어서 만들었어.. arc형 노트북 스탠드 제작기 맥북 프로 레티나 초창기 버전을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요즘 노안(?)이 와서 이제 15인치 화면도 잘 안보이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ㅠㅠ 집에 굴러다니던 23인치 모니터와 같이 듀얼로도 사용을 해봤는데 모니터 상태도 안좋고 자리도 너무 많이 차지해서 노트북 단독으로 쓰는것보다 오히려 불편할 정도더라고요. 그래서, 메인으로 쓸 외부 모니터만 구해서 맥북은 닫아놓고 사용하면 괜찮을 것 같아서 모니터들을 보다보니 제 작업 환경과 맞는 28인치 와이드 모니터가 있네요. 가격 때문에 지를까 말까를 몇달째 고민 중인 상태입니다. 그런데, 간과하고 있던 점!!! 맥북을 그냥 놔둘 수는 없잖아요? 자리를 너무 차지하니까요. 옆에다 세워놓아야 하는데.. 허걱... 스탠드 가격이 장난이 아닙니다. 듀얼모니.. 더보기
맥북프로 15인치 레티나 애플케어 먹이다.. 드디어.... 맥북 프로 레티나 15인치에 애플케어를 먹였습니다. 보증기간이 만료가 다 되어가서 급하게 구매해서 등록했네요. 구입할 때는 맥북 가격쯤이야... 내가 앱을 만들어서라도 벌겠다!!라는 신념으로 구매했지만.... 현실은 XCODE 메이저 버전이 2번 바뀔 동안 hello world 찍어본게 다네요. ㅋㅋ 이제 공부 하려고 해도 UI가 바뀌어서 예전 책으로는 어렵다는.. -_-; 어쨌든, 다시 애플케어 얘기로 돌아와서 Macbook Pro 15" Retina 모델은 애플케어를 구매할 때 맥북 프로 15인치 17인치용을 구매해야 합니다. 이런것들은 글자 하나 잘 못 보고 구매해도 피를 보게되기 때문에 잘 확인해서 구입해야 합니다. 괜히 인터넷에서 애플케어 하나 찾아봤더니 어느 미친넘은 몇십만원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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