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눈으로 봤을때 기존게 너무 오래되 보이네요... 단자부분도 시커먼게 상태 메롱인거
같고요.. 잠시 시승 하고 왔는데요. 특별한 차이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_-;
그놈의 플라시보 효과인지 그것때문에 조금 응답이 좋아졌다거나 조금 힘이 더 받혀주나?
라는 생각은 들지만.... 눈에 띄게 달라진건 아직 모르겠습니다.. ^^;
교체 이유는 고속에서 힘이 딸린다는 것과, 머플러에서 가끔 매케한 냄새가 나고, 연비가
전보다 조금 떨어지는거 같아서, 아무래도 완전연소가 안된다는 생각에 점화계통쪽을 하나씩
교체해 보고 있는데 점화 코일이 계속 눈에 밟혀서 교체해 봤습니다.
뭐.. 효과가 정말 좋다면 계속 같은 장소 같은 거리에서의 최고속 테스트 했었는데...
거기서 좀 더 빨라줘주면 좋고요. 연비좀 올라가주면 좋겠네요... ㅎㅎ
어차피 그리 고가의 물건이 아닌지라... 상태 메롱이 차량이면 한번쯤 해봐도 괜찮을듯
합니다. 상태 안좋아져도 뭐 그렇게 티나고 하는 물건이 아니라서.. 쩝.. ^^;
ㅎㅎ diy란에 처음 올려보는것 같은데... 여엉~ 쓸모없는 게시물이 될지도.. -_-;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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