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S 썸네일형 리스트형 [S-MAX] 수입차 보조키는 금으로 만들었나 (너무 비싸서 좀 싸게 해보려는 무모한 도전, 이모빌라이저+트랜스폰더+키복사+VCM+IDS+PATS) 차 열쇠가 인질이냐? 보통 차를 구입하면 열쇠를 두개를 줍니다. 평소 사용하는 키와 잊어버리거나 다른 사람이 같이 운전하는 경우 사용할 수 있게 말이죠. 예전에는 그냥 단순히 키만 똑같이 깍아서 끼우면 사용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비용도 몇천원 수준이면 해결되었죠. 요즘은 이모빌라이저, 스마트키까지 보급되면서 어찌보면 그저 열쇠 하나 인데 비용을 들으면 환장할 정도입니다. 국산도 왠간한 기능 들어간건 꽤 비싸긴 합니다만... 제가 수입차 부품들 중에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비용을 받는게 열쇠 비용입니다. 일반 부속품도 아니고 없으면 아예 차량을 이용할 수 없는 필수 부품인데... 무슨 인질 잡고 몸값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어쩔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을 이용해서 고금리 사채 뜯어먹을려는 하이에나 같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