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수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점검 실수로 150만은 날렸을뻔한 에어컨.. 자가정비로 저렴하게 수리완료 [포드 S-MAX] 에어컨이 안되서 서비스 센터를 갔는데, 어이없는 점검미스로 최소 200은 넘게 들어갔을 에어컨 수리를 자가점검으로 나름 저렴하게 끝냈습니다. 무책임한 수입차 정비사... 수리비로 돈 날릴뻔한 전체적인 내용은 이렇습니다... 여행 중 에어컨이 안된다는 사실을 알게됨 > 포드 서비스 센터(구) 점검결과 EATC(공조기)와 컷오프 스위치 오류로 120만원 견적받음, 점검비 3만5천원 지불 > 독일 직구로 EATC와 Evaporator 온도센서 구입 > 교체결과 아무 변화 없음.. > 자가점검, 정비로 전환! 간단히 말하면 경험도 많고 지식도 많을거라 생각해서 믿었던 정비사가 제대로 원인을 찾지도 못하고 일단 이상해 보이는 거 그냥 바꿔보고 안되면 다른거 또 바꿔보자는 식의 점검을 해서 돈 날릴뻔했다라는 내용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