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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 CAR

차 가죽시트 편하게 닦아보자. [BO5041 마끼다 샌더기로 가죽시트 청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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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거의 다 가죽시트인 차를 타실텐데요.

청소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물걸레로만 자주 잘 닦아줘도 된다고 하고, 클리닝과 보습제까지 발라주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저는 조금 후자쪽입니다. 가죽 전용 클리너로 닦고 알로에 컨디셔너를 사용하거든요... 

 

근데, 자주는 안합니다... 다른 곳보다 카시트는 검은색이 대부분이라 그런지 오염이 됐는지 확인도 잘 안되고 오히려 매번 몸이 닿는 곳이다 보니 깨끗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죠. 

특별히 뭔가 갈라지거나, 색이 바라거나.. 이번처럼 중고차를 구입한 경우가 아니면 그냥 타고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번에는 좀 더 편하게 클리닝을 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전동 폴리셔(BO5041)을 이용해서 가죽시트 클리닝을 해볼겁니다.

저질체력이라 전에처럼 손으로 박박 문질러서 닦기 힘드니까요. -_-;

 

카시트 클린징을 위한 오늘의 준비물입니다.

AUTOGLYM LEATHER CLEANER (오글 가죽 크리너)와 마이크로화이버 패드 + 마끼다 B05041 입니다.

예전에는 오토글림 가죽 크리너를 뿌리고, 극세사 타월로 박박 문질러 닦아냈었는데... 이게 많이 귀찮고 힘들었었죠...

 

포드 S-MAX 가죽시트입니다.

중고로 구입한 차량이라 꽤 오랜시간동안 다른 사람들이 타고 내린 흔적이 제일 많이 남아있는 곳일텐데... 귀차니즘으로 아직도 제대로 닦아주지 못한 곳입니다.

 

 

우선 가죽 클리너를 쭉쭉 뿌려줬습니다.

통풍시트이긴 하지만 모터가 바로 가죽 뒤에 있는 것도 아니고 빨리 닦아내면 될 것 같아서 크게크게 뿌려줬습니다.

 

그리고 마끼다 폴리셔로 돌려줍니다~

당연히 패드는 마이크로화이버 극세사 패드입니다. 극세사 천으로 문지르나 폴리셔도 문지르나 같을거 같아서 그냥 앞뒤 신경 안쓰고 해버리는겁니다...ㅎㅎ

 

한번 쭈욱 돌려준 후의 모습니다. 

사진상으로는 큰 차이를 모르시겠죠? 

딥 클린징~ 프래쉬~ 머 그런 기능이 있다고 했는데....

실제로 봐도.... 큰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역시 카시트는 닦으나 안닦으나 큰 차이가 없는건가요? 아니면 별로 때가 묻지 않았었을까요?

 

요건 작업전 패드 상태이고요....

 

요건 작업 후 극세사 패드 상태입니다. 으윽....

시트도 자주 좀 닦아줘야겠네요....

 

작업하기가 매우 편한 관계로 출퇴근용으로 타고 다니는 스파크 가죽시트도 클리닝해줬습니다.

엉덩이 부분과 허리 부분이 검은색이 아니라 때가 잘 타게 됩니다...만....... 게으름으로 잘 안닦아 줬더라는.....

 

어두운 밤에 간단히 작업한거라 사진으로 확실히 전달이 어렵지만, 기본적인 클렌징은 이렇게만 해도 되는 것 같습니다.

운전석의 청바지 물든것같은 자국은 이정도로 없어지진 않았지만 말이죠.

 

다음에는 물든 자국을 지워보기 위해서 오렌지 시트러쉬 APC, 물파스, 매직블럭을 사용해서 추가 테스트를 해볼 예정입니다.

일단... 주기적인 가죽관리를 한다면 오토글림 아니라도 가죽 크리너 하나 가져다가 두어달에 한번씩이라도 간단히 돌려주면 좋을 것 같네요.

 

아흑... 

근데... 클린징한 이후에... 가죽 커디셔너를 발라주면 가죽이 더 부드럽고 좋아지고 오염도 덜 갑니다.....만........

이마저도 귀찮고 애들도 봐야되는데 시간 짬내서 한거라... 제대로 마무리를 못했습니다. 쩝...

내일이라도 한번 더 클린징 돌리고, 맥과이어 알로에 가죽 컨디셔넣 있는 것 하나 발라놔야겠습니다.... (찢어지거나 고장나면 돈이 또 얼마가 나갈지 모르니.. 관리라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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