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릴라랙 썸네일형 리스트형 발디딜 곳 없던 작은방의 변신 1편 (고릴라랙+이케아 이층 벙커침대로 공간활용하기) 방이 너무 좁다... 46제곱미터의 작은 평수.. 방 2개, 세명의 아이들... 애들은 엄마랑만 자려고 하고... 애들이 새벽에 계속 깨다보니 엄마도 잠을 설치는 상황.. 아빠는 다음날 출근을 해야하기 때문에 매번 잠을 설칠수도 없고.. 그러다보니 작은방은 아빠방이 되어버렸다. 침대 하나와 자작으로 만든 작은 책상 하나.. 옷장과 침대 아래 같은 공간들은 모두 캠핑용품과 자동차 용품등으로 가득가득해지고 멋드러진 아빠의 서재같은 공간과는 멀고도 먼 그냥 창고 속 침대 정도의 느낌이랄까? 그나마 매트리스를 빼내고 캠핑용품 몇개는 베란다와 안방 장농 그리고, S-MAX의 하프로 루프박스와 트렁크 등으로 분산 보관한 상태의 아빠방..... 책상도 일반적인 책상은 들어올 수 없어서 원목으로 자작했는데 물건 몇개 .. 더보기 이전 1 다음